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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리포트] ‘보험사기’ 역습…"정당한 청구인데, 내가 왜 사기꾼"

  • 기자명 전근홍 기자
  • 입력 2019.03.18 15:02
  • 수정 2019.03.18 18:1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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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2019-03-27 01:39:19
여기는
인천시 미추홀구 남구 주안3동
신기빌라 입니다...
장윤정
장윤정 2019-03-27 01:36:53
투표도 안하고 살고
정치에 관심 없고
그다지 몸관리에 신경 못쓰고 사는
평범한 사람이라서...
별난일은 별난 사람만 격는줄 알았는데...현재 거진 4년이 되어 갑니다!
남둔이 지켜보는것은 고마울때도 있죠.
신변보호에서 증인이 될수 있으므로
하지만 가해자로 밤마다 전기로 고문
또는 몸속에 인터넷 또는 머리에 x
내 의사 표현 전혀 없는 일이죠!
제 여동생도 마찮가지고요.
보험료를 노리고 몸과 생명을 가지고
놀고있는 인간들을 엄벌에 쳐해주시길
간곡히 원합니다!
그럴려면 문정부가 할수 있을까요?
넘 억울한 자들이 많아서요...
장윤정 2019-03-27 01:24:49
보험료를 타먹으려고 사람몸을 괴롭히고, 그동안 태극기 부대라서 격는줄 알았던 이 어리석음에 웃음이 나옵니다! 태극기가 아니라 보험금이고, 사람들 재산 빼앗기 위한 수단 이였다는걸 이제야 알았답니다! 현재는 문정부 때라서 사기꾼들이 우습게도 "해"라고도 하고 넘 "뻔뻔하네요!" 어쩐지 태극기 흔들라고 하더니... 급기야 흔들지 않아도 잘때 몰래 몸속에 뭔가를 넣고 괴롭힙니다!
Lim 2019-03-19 10:29:38
사지멀정하면서 365일중 300일 입원
운동제한 되었다며 장해진단서 받아놓고 온갖 스포츠
다하고 다니는 사람
범퍼에 기스도 않났는데 뒷목잡고 내려 다음날 입원하는
분들 이게 정상인가?

그런 훌륭하신분들 태클 좀 걸겠다는건데....

그리고 억울하시다는 분들 왜 억울하게 누명 받았는지를
먼저 확인해보는건 어떨지 싶네요
류철 2019-03-19 07:21:32
경찰이 나쁜사람 잡고, 선생님이 아이들 가르치고, 보험회사가 보험회사가 보험사기 잡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오히려 안하는게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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