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도 안하고 살고
정치에 관심 없고
그다지 몸관리에 신경 못쓰고 사는
평범한 사람이라서...
별난일은 별난 사람만 격는줄 알았는데...현재 거진 4년이 되어 갑니다!
남둔이 지켜보는것은 고마울때도 있죠.
신변보호에서 증인이 될수 있으므로
하지만 가해자로 밤마다 전기로 고문
또는 몸속에 인터넷 또는 머리에 x
내 의사 표현 전혀 없는 일이죠!
제 여동생도 마찮가지고요.
보험료를 노리고 몸과 생명을 가지고
놀고있는 인간들을 엄벌에 쳐해주시길
간곡히 원합니다!
그럴려면 문정부가 할수 있을까요?
넘 억울한 자들이 많아서요...
보험료를 타먹으려고 사람몸을 괴롭히고, 그동안 태극기 부대라서 격는줄 알았던 이 어리석음에 웃음이 나옵니다! 태극기가 아니라 보험금이고, 사람들 재산 빼앗기 위한 수단 이였다는걸 이제야 알았답니다! 현재는 문정부 때라서 사기꾼들이 우습게도 "해"라고도 하고 넘 "뻔뻔하네요!" 어쩐지 태극기 흔들라고 하더니... 급기야 흔들지 않아도 잘때 몰래 몸속에 뭔가를 넣고 괴롭힙니다!
인천시 미추홀구 남구 주안3동
신기빌라 입니다...
장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