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국 교수 '부자들의 부동산투자 트랜드' 등 재무교육

한국재무설계 최병문 대표가 ‘VIP 고객초청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한 기자>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한국재무설계(대표 최병문)가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호텔에서 ‘VIP 고객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총 2강으로 ▲‘반지하에서 반포 아파트 입성하기’ 저자 이재국 교수의 ‘부자들의 부동산투자 트랜드’ ▲한국재무설계 김상수 자산관리연구소장의 ‘세금 폭탄 시대에도 현명한 상속증여 절세전략’ 강의로 이뤄졌다.

한국재무설계 이선호 영업기획팀장은 “강의에서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가업 상속과 증여에 대한 궁금증을 잘 풀어냈다”며 “참석자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잡하고 어려운 재무 및 자산관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계층별 맞춤 재무교육을 계획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병문 대표는 “자회사는 ‘정직, 고객중심, 전문성, 열정, 성공’ 중심으로 고객의 꿈과 재정적 안정을 위한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재무설계는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강의장에서 사회 초년생 및 업계 종사자 대상으로 ▲저출산, 고령화시대의 주식투자전략 ▲세금 폭탄 시대에도 현명한 상속증여 절세전략을 재무설계 기반으로 특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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