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5인조 걸그룹 ’퍼플백‘ 데뷔...마이클잭슨 오마주로 강렬한 인상24일 데뷔앨범 ‘Crystal Ball' 발매
5인조 걸그룹 '퍼플백'이 오는 24일 타이틀곡 '크리스탈볼'로 정식 데뷔한다. (왼쪽부터) 세연·에림·여울·민이·라연. <사진=마제스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오늘=전재은 기자] 5인조 신인 걸그룹 퍼플백(PurpleBeck)이 오는 24일 데뷔 앨범 ’크리스탈 볼(Crystal Ball)'을 발매한다.

타이틀 ‘크리스탈 볼'은 꿈꿔왔던 소원을 스스로 이뤄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샤이니의 'Everybody', NCT127의 'Heartbreaker', 청하의 'Cherry Kisses' 등을 작업한 Coach & Sendo가 작곡·프로듀싱한 곡으로, 그루브한 리듬과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안무는 에일리, 나인뮤지스 등과 작업한 '이지엔'이 맡아 관심을 더한다. 신인다운 에너지와 열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마이클잭슨의 '문워커'를 오마주한 동작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퍼플백은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지진피해 자선공연을 통해 해외 팬들에게 먼저 이름을 알려 현재 트위터 팔로워 4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마제스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와 해외에 앨범을 동시 발매한다”며 “트위터에서도 영어로 소통하는 등 해외 팬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애초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멤버들을 모으는 게 목표였다는 퍼플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다섯 멤버가 만들어 내는 어우러짐이 어떤 결과를 나타낼지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전재은 기자  etc@onel.kr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재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