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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동반성장지수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최우수 명예기업’

거래절차 개선, 금융·기술·교육 지원 확대 통한 가치 창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및 최신 ICT 기술과 R&D 인프라 공유 확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사진=뉴시스>

[위클리오늘=김인환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189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SK텔레콤은 SK종합화학·삼성전자와 함께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SK텔레콤은 ‘최우수 명예기업’에도 선정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매해 3년 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대기업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및 협력사 권익증진 개선 ▲협력사 대상 금융·교육·복지 프로그램 다양화 ▲협력사와 상생을 위한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SK텔레콤은 협력사와 거래 시 ▲협력사 기술자료 제공 요구 요건 및 범위 명시 ▲최저임금 및 원재료 가격변동을 감안한 단가조정 협의 절차 마련 ▲납품과정서 소요되는 각종 비용부담 주체 명시 등 거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동반 성장의 기반을 조성했다.

SK텔레콤은 협력사의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동반성장펀드 814억 원을 포함한 총 1400억 원 금융지원 ▲100여 건 이동통신 관련 특허 및 7000회 이상 자사 연구공간, 장비 무상 제공 ▲취업희망두드림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 구직자와 협력사 일자리 매칭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지원과 학자금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5G 생태계의 동반성장을 위해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 공유·협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5G 디바이스 테스트 랩을 오픈해 고가 장비로 테스트 검증 및 운영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게 계측장비 및 실험실 등을 오픈하고 있다. 또 지난 4월에는 최신 ICT 기술과 R&D 인프라를 공유하는 총 180평 규모의 ‘테크갤러리’를 개소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AR·VR·보안·게임·미디어 등 5개 분야에서 최대 15개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하는 ‘트루이노베이션 5GX 엑셀러레이터(True Innovation 5GX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8월부터 4개월 동안 코칭 및 기술지원, 멘토링을 거쳐 11월 말에 스타트업들이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유림 기자  in@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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