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슈퍼모델’ 윤준협과 김수연이 10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야외수영장에서 열린 ‘파라오Ⅱ COOL’ 출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위클리오늘=김인환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10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야외수영장에서 세계 최초로 냉·온풍 시스템을 적용한 안마의자 ‘파라오Ⅱ COOL’을 공개했다.

파라오Ⅱ COOL은 허리와 옆구리, 엉덩이 부분 시트의 촘촘한 구멍에서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의 바람이 나와 계절과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