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병철)가 해외선물옵션의 매매수수료를 할인하는 ‘별일없이 해외선물옵션 수수료 2.39달러’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금융투자가 해외선물옵션의 매매수수료를 할인하는 ‘별일없이 해외선물옵션 수수료 2.39달러’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신한금융투자>

이번 이벤트는 올해까지 글로벌데스크를 통해 수수료 할인 이벤트에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해외선물옵션 신규 및 2개월 이상 무거래 고객 또는 ‘2019 실전투자대회 킹스리그’ 해외선물옵션 부문 참여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다음날부터 12개월 간 미국 달러(USD)결제 품목 계약 당 기존 7.5달러인 매매수수료를 2.39달러로 약 68% 할인한다.(종목코드 SP, NKD, VX 및 농축산물 카테고리 제외)

또한 신한금융투자는 자사 HTS인 ‘신한아이GX’를 이용해 미국 달러 환전 시 우대환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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