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식약처는 남양F&B에서 제조한 '매스틱플러스멀티뉴트리션쉐이크' 제품이 식품원료로 사용금지인 원료를 사용하다 적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19년 9월25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하며 동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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