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빕스(VIPS)가 다음 달 31일까지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감사제를 연다.

30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빕스가 올해 2월 출시한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2종 ‘토마호크’와 ‘포터하우스 이용객 15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다.

대표 메뉴인 골든 프리미어 토마호크 스테이크 주문 시 스테이크 중량을 100g 업그레이드해 제공하고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CJ ONE 회원일 경우 결제 시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순금 골든 카드, 2등(2명) 빕스 4인 가족 식사 초대권, 3등(100명) CJ ONE 5000포인트를 증정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고급 스테이크의 정수를 보여주는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에 보내 준 큰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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