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이혜은 기자] 식약처는 4일 수입식품등 수입 판매업인 ㈜에코트레이딩이 수입한 '단호박칩(유형: 과자)' 제품이 산화방지제 검출로 판매 중단 및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0년 4월2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하며 동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혜은 기자
ps@one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