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26일 국회를 통과했다. 사진=뉴시스
[위클리오늘=김소희 인턴기자]박근혜 정부의 초대 총리인 정홍원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26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5시 정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여야는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정 총리 임명동의안을 재석 272명에 찬성 197명, 반대 67명, 무효 8표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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