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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보존 'Sea & See 해양영화제' 부산에서 개막
   
▲ 해양도시 부산에서 해양레저를 즐기고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해양영화제가 열린다. <사진=뉴시스>

[위클리오늘=전재은 기자] 해양도시 부산에서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Sea & See 해양영화제'가 열린다.

부산에서 열리는 'Sea & See 해양영화제'는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함께 해양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해양레저 박람회, 해양레저 체험전, 등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된다.

부산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영화의전당과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Sea & See 해양영화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ea & See 해양영화제'는 '해양 레저'와 '해양환경 보존'을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해양영화제 개최에 앞서 올해 초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SIOFF)와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Sea&See 해양영화제’는 ‘2017 한국해양레저쇼’와 함께 ‘레저’와 ‘해양환경보존’이라는 주제에 맞는 영화를 선정해 상영한다.

이 영화제는 오는 8일 오후7시 30분부터 ‘영화의 전당’에서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 특별전 2편(어코드·블루핀)을 개막작으로 상영한다.

캐나다 영화 ‘블루핀’은 세계 멸종위기에 놓인 ‘블루핀 참치’를 둘러 싼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을 다룬 영화로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뿐만 아니라 국제영화제 수상 경력이 많은 작품이다.

존 홉킨스(John Hopkins)감독이 이번 상영회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다.

9일부터는 시민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운대 해수욕장에 설치된 설치된 야외스크린을 통해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도리를 찾아서’ ‘문라이즈 킹덤’ ‘하와이안 레시피’ 등 여름과 해양레저스포츠를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레저 박람회가 9일 오전 10시~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3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서핑보드, 실내조정, 요트 등 해양레저장비와 레저용품, 의류, 액세서리 등 100여 종을 전시한다.

또 해양레저 체험전도 같은 시간에 야외서핑, 육상서핑, 스탠드업패들(SUP) 보드, 딩기요트, 실내조정, 가상현실(VR) 등 6개 종목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10일 해운대 해수욕장 상영장에는 38년의 서핑경력을 자랑하는 그룹 ‘god'의 리더 박준형씨가 게스트로 참여해 자신이 느낀 해양레포츠의 매력을 소개한다.

전재은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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