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진하고 담백한 신제품 ‘팥칼국수’를 출시했다.

팥칼국수 분말스프 중 팥가루 54%의 진한 팥국물로 전문점 팥칼국수의 담백한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팥칼국수는 기존 칼국수 라면 제품과는 달리 분말스프 중 팥가루 54%의 진한 팥국물로 기존의 제품과는 차별화된 오뚜기만의 유일한 제품이다. 팥칼국수는 가정에서 조리가 어려운 팥칼국수를 4분 조리로 쉽게 맛볼 수 있는 새로운 라면이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봉 1300원이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