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 전리나 기자> 지난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메사에 거주하는 존 페트루스쿠가 몸길이 2m10㎝, 무게 200㎏이 넘는 초대형 참치를 잡았다.


그는 샌디이에고 포인트로마에서 약 1500㎞ 떨어진 바다에서 참치를 낚아 올렸다. 포획 당시 선장의 도움을 받았다는 이유로 공식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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