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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0.5%포인트 올라 36.8%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일 3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36.8%, 부정 평가는 59.8%로 나타났다.4·10 총선 사전투표일인 이날 발표된 지지율은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 직전까지 조사한 결과다. 지난 1일 윤 대통령의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한 평가가 반영됐다.지역별 지지율은 수도권에서 오르고 영남
정치
이연숙 기자
2024.04.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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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의대생 증원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의정이 처음으로 대화에 나섰지만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이 자리에서 박 비대위원장은 의대증원 전면 백지화, 부당한 명령 전면 절회 및 사과 등 전공의들의 요구사항을 윤 대통령에게 설명했다. 윤 대통령을 만난 박 비대위원장은 면담 후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는 글을
정치
이연숙 기자
2024.04.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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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서울 동작을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서울경제신문 의뢰해 2~3일 실시해 공개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 ±4.4%p) 결과 서울 동작을에서 나경원 후보는 48%, 류삼영 후보는 43%를 기록했다.60대 이상은 나 후보, 40대는 류 후보에 대한 지지가 높았지만 20~30대와 50대에선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 당선 가능성에 대해선 응답자 55%가 나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다.같은 기간 용산에선 민주당 강태웅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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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 기자
2024.04.0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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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범위 밖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4월 총선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6%로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상승했고,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7%로 2%포인트 하락했다.▲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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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 기자
2024.04.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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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자유홀에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그간 진행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조치사항을 대통령이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경우 신혼부부 소득 기준은 기존 75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된다. 신생아 출산 가구 특례대출은 1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맞벌이 부부 소득 기준은 3800만원 이하에서 4400만원 이하로 완화된다.이와 함께 국토부는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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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 기자
2024.04.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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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의료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현 의료 공백 사태의 중심에 서 있는 전공의의 만남이 성사될지에 관심이 쏠렸다.윤 대통령은 전공의들에게 만나서 대화를 하자며 손을 내민 상태이고 전공의 측은 아직 공식적인 답이 없다. 4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지난 2일 윤 대통령은 전공의와의 직접 만남을 제의했다. 앞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홍보위원장이었던 조윤정 고려대 의대 교수가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윤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회 회장의 만남을 호소한 것에 대한 응답이다. 당사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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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 기자
2024.04.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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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정호연 기자] 김백 YTN 신임 사장이 과거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보도로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김 사장은 지난 3일 방송을 통해 "언론은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로 국민 여러분께 봉사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그러나 YTN은 그동안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 이 점, YTN을 대표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대선 과정에서 언론의 기본 중 기본인 균형추를 상당히 잃어버렸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며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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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기자
2024.04.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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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정호연 기자] 오늘(4일)부터 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보도가 금지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선거 당일 오후 6시까지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보도하는 것이 금지된다.다만, 어제(3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금지 기간에 공표·보도하는 것은 가능하다. 금지 기간 전 조사했다는 점을 반드시 명시해야 하는 조건이다.공표 금지 기간 전 공표된 결과를 인용해 보도하는 것도 허용된다.선관위는 "선거일에 임박해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가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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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기자
2024.04.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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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사전투표를 불과 하루 앞둔 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서울 등 수도권 격전지를 중심으로 유세에 나선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험지로 꼽히는 대구와 부산 등 영남 지역에서 막판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254명 모든 후보들이 사전투표 첫날인 내일 투표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사전투표 하면 진다' '투표율이 높으면 진다'는 이야기에 신경쓰지 말고 '내가 찍으면 우리가 된다' '우리가 찍으면 대한민국이 이긴다'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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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 기자
2024.04.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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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신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선거인 ‘재외 선거’ 투표율이 이번 22대 총선에서 역대 최고치인 62.8%를 기록했다고 밝혀 논란이다.이 수치는 현행 재외 선거를 처음 치른 2012년 19대 총선 이후 총선 투표율이 가장 높은 것이다.하지만 해외 거주하는 우리 국민의 4.7%만 투표한 것으로 집계돼 선관위의 ‘투표율 부풀리기’라는 비판이 나온다.선관위의 ‘투표율 62.8%’는 어디서 나온 수치일까.해당 수치는 전국 단위 선거의 국내 투표율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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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신문사
2024.04.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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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나베' 발언과 김준혁 민주당 후보의 '김활란 이대여성 미군 성상납' 발언 논란에 대해 '여성혐오가 일상화된 집단'이라고 비판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경원 국민의힘 동작을 후보를 '나베'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뿌리 깊은 여성혐오의 바탕에서 생각 없이 나온 말"이라며 "이 대표의 말을 돌려드린다. 이 대표의 별명을 생각해 보라"고 비꼬았다.그는 '이화여대 성 상납' '박정희 전 대통령 위안부·초등학생 성관계'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고
정치
이연숙 기자
2024.04.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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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3일 경기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3월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인천 계양을 거주 만 18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도 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p, 유무선 ARS 전화)를 실시한 결과 이 후보는 47.7%, 원 후보는 44.3%로 집계됐다. 두 후보간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4%p였다.연령대별로 이 후보는 50대(56.3%), 30대(55.7%), 만 18~29세(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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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 기자
2024.04.0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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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정호연 기자] 4.10 총선 경기 수원정의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거 유튜브 방송에서 “김활란 전 이화여대 총장이 이대 학생들을 미군 장교에게 성상납하도록 시켰다”고 주장했던 사실이 드러났다.한신대 교수이자 역사학자인 김 후보는 2022년 8월 유튜브 채널 ‘김용민TV’에서 “전쟁에 임해 나라에 보답한다며 종군위안부를 보내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한 사람이 김활란이다. 미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 장교에게 성상납시키고 그랬다”고 했다.이어 “김활란이 일제강점기에도 친일파였는데, 독립운동가로 위장하던 것”이라고
정치
정호연 기자
2024.04.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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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수용 기자] 4.10 총선 경기 안산갑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편법 대출' 논란이 22대 총선 최대 관심사로 부상했다.민주당 지도부는 총선을 코앞에 두고도 후보자의 문제라며 결국 '침묵'을 선택했고 국민의힘은 새마을금고 중앙위를 방문해 신속한 검사를 촉구하며 공세에 나섰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공동선대위원장은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를 방문해 양 후보 딸의 11억 원 불법 대출 의혹 관련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날 새마을금고 중앙회도 현장 검사에 착수했다.2일 더팩트에 따르면, 양 후보는 서울
정치
이수용 기자
2024.04.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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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정호연 기자] 한·미가 핵협의그룹(NCG)을 통해 핵·재래식 무기 통합(CNI) 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국이 이중목적 항공기(DCA·Dual-Capable Aircraft)로 유사시 전술핵을 운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DCA 도입을 통해 실질적으로는 전술핵 운용 효과를 내는 ‘그리스 모델’을 한국도 시도할 수 있다는 취지다.해당 모델은 美전술핵을 배치하지 않고도 핵탄두 운반 및 투하가 가능하다.이상규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위원은 지난달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안보 정세분석 보고서에서 이렇게 제안했다
정치
정호연 기자
2024.04.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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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정호연 기자] 4.10 총선의 경기 수원정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본군 위안부 성 착취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자 31일 “추측”이라고 밝혔다.김 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많은 사람이 기록했듯이 박 전 대통령은 본인이 가진 권력으로 성적 욕망을 채웠던 인물”이며 자신의 논란 발언이 과거 언론 보도와 서적에 근거한 것이라면서도 위안부와의 성관계 의혹에 대해선 ‘추측’이라고 해 또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김 후보 측은 박 전 대통령이 일제 치하에서 관동군 장교로 활동한 점을 거론하며 “19
정치
정호연 기자
2024.04.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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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수용 기자] 제22대 4.10 총선을 9일 앞둔 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정당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 4.3%)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35.4%, 43.1%로 집계됐다.■거대 양당의 정당지지율▲국민의힘은 전주 조사 대비 1.7%포인트 내렸고, ▲민주당은 0.3%포인트 올랐다. 리얼미터 기준 민주
정치
이수용 기자
2024.04.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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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신문사] 4.10 총선을 코앞에 두고 최근 조국혁신당의 박은정 비례대표 후보와 김준형 후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박은정의 남편이 검찰에서 퇴임한 후 채 1년도 되지 않아 40억 원대의 재산이 증가했다. 이는 곧 ‘전관예우’ 논란으로 이어졌고, 박 후보의 남편이 다단계 사기 사건의 피의자를 변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당은 조국혁신당이 검찰 개혁을 주장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아울러 김준형 후보는 아들이 미국 국적을 선택한 것에 대해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 후보는 자신의 저서에서 한미관계를 문제 삼았
정치
위클리오늘신문사
2024.03.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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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수용 기자] 4·10 총선에서 전북 전주을에 출마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토론회 불참에 대한 지역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재선에 도전하는 강성희 진보당 후보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쟁 상대인 이 후보를 거듭 비판했다.강 후보는 이날 "이 후보는 그동안 4차례나 토론회에 참가하지 않았다"며 "토론회 참여는 유권자의 알권리를 보장한다는 측면에서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고 강조하면서 "이 후보가 원하는 시간, 장소, 방식대로 토론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그는 "이 후보는 검찰 개혁을 주장하
정치
이수용 기자
2024.03.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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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정호연 기자]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꼼수 증여’ 등 잇따른 재산 논란에 휩싸였다.더불어민주장 공영운(경기 화성을) 후보는 20대 아들에게 시가 30억원 상당의 주택을 증여한 사실이 논란이 됐고, 같은 당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는 20대 대학생인 딸 명의로 받은 대출 11억원을 아파트 구매에 동원한 것으로 확인됐다.■경기 화성을 공영운, 20대 아들에게 시가 30억 주택 증여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8일 경기 화성을에서 경쟁하는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대한민국의 어느
정치
정호연 기자
2024.03.29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