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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대로 돌아온 삼성전자 주가 소폭 하락...거래량 3천만주 '폭주'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RX한국거래소 모니터에 삼성전자의 주식이 5만3000원으로 시작한다고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50대 1로 액면분할 작업을 마친 삼성전자의 주식의 첫 거래가 이뤄진 4일 주식 거래량이 폭발적이다. 

삼성전자의 4일 거래량은 개장 5분 만에 1000만주를 넘었고 1시간 만에 2000만주 이상이 거래됐다. 오후 1시10분 기준 3000만주가 넘어섰다.

4일 액면분할된 삼성주는 5만3000원으로 거래가 시작됐다.

오후 1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시초가 대비 800원 정도 떨어진 상태서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식은 4월 30일 액면분할 작업으로 거래가 중지됐다가 4일 다시 상장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30일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원으로 낮췄다.

이에 따라 250만원대에 거래되던 삼성전자 주가는 5만원대로 낮아지고 주식 수는 약 64억 주로 50배 가량 증가했다.

임창열 기자  imkazama@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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