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생면식감 가쓰오 메밀냉소바(이하 메밀냉소바)’를 특허 제면기술을 적용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메밀냉소바는 면발이 쫄깃한 것뿐만 아니라 면에 국물도 더 잘 배어 가쓰오부시의 감칠 맛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메밀냉소바는 끓는 물에 4분 30초간 면을 삶아 찬물에 잘 행군 뒤 동봉된 액상스프와 건더기 스프를 물 150ml에 풀어 그릇에 담으면 완성된다. 가격은 4개입, 54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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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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