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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문재인 대통령 샤이하지만 재량 안 일은 그냥 척척"..전원책 "사람 존중 참 좋다"
   
▲ JTBC '썰전'.

[위클리오늘=설현수 기자] 18일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김구라의 사회로 숨가빴던 문재인 정부 일주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진보 어용지식인’을 자처한 유시민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와 함께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다른 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놓는다.
 
유시민과 전원책은 청와대 비서실 직제개편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기용한 이유도 분석했다.
 
문재인 출범 직후 탄도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북한의 속내와 문재인 대통령의 첫 NSC 주재와 대응 과정 공개의 의미도 짚는다.

'주간 떡밥'으로는 문재인 정부의 첫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대해 이야기한다. 

유시민과 전원책은 이날 '썰전'에서 새 정부 출범 후 문재인 정부의 달라진 청와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세월호 참사 기간제 교사의 순직 인정’ 등 주요 정책을 ‘업무지시’라는 특유의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시민은 “나도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다 알았던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문 대통령도 한 자연인으로 보면 굉장히 샤이한 사람이었는데, 법적인 재량 범위 안에 있는 일을 할 때는 그냥 척척 하더라”고 문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소회를 털어놨다. 
   
전원책은 “더 많은 사람과 접촉하려 하고 그 뜻을 존중하려고 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참 좋다”며 “오바마 전 대통령처럼 임기를 마칠 때까지 대중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전원책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원책은 “북한과 미국은 최근 노르웨이에서 반관반민 형식의 대화를 했는데, 트럼프는 초지일관이다. ‘북한의 태도 변화가 있어야만 대화를 하겠다’고 한다“라고 트럼프의 태도에 대해 말했다.  

이어 전원책은 “말 나온 김에 한 가지 명백히 말하겠다. 내가 ‘도람푸’ 라고 해서 일부 네티즌들이 ‘일본식’으로 발음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 자기 이름값을 못 하면 ‘도람푸’고, 우리에게 도움되는 말을 할 때는 ‘트럼프’다”라며 떠도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유시민은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탄식했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1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설현수 기자  skang7155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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