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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서울시가 병든 반려식물을 전문적으로 진단·치료하고, 사후관리 방법까지 알려주는 ‘반려식물전용’ 종합병원 문을 10일 연다.이와함께 동네병원 역할을 하는 반려식물클리닉도 종로구, 동대문구, 은평구, 양천구에 개원한다.진단실, 처방실, 입원치료실을 갖춘 반려식물병원은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된다.이번에 개원하는 반려식물병원은 시민들이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반려식물을 키우고 관리하도록 기본적인 재배 방법을 알려주는 실습장도 갖췄다.이용 방법은 인터넷이나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정해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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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우 기자
2023.04.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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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난간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이에 화들짝 놀란 서울시가 사고 예방 차원에서 교량 ‘긴급 점검’에 나섰다.서울시는 6일 시내 12개 교량 대상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다음 주까지 이뤄진다. 이번에 들여다 볼 12개 교량은 정자교와 비슷한 구조체로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 점검은 외부 전문가들까지 동원해 평소보다 더 자세히 점검할
서울
위종우 기자
2023.04.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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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상부공간 공원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서울시가 경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상부공간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 국토부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 로드맵이 구체화되면서, 시는 상부공간의 활용방안을 선제적으로 구상하겠단 목표로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서울시 구간인 양재~한남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전체 사업 중에서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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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우 기자
2023.04.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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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서울시는 3일 일출 후 인왕산에 헬기를 투입해 잔불정리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날 오전 6시50분 기준 인왕산 산불 진화율은 98%다.시는 이날 오전 6시30분 헬기 4대 및 소방·구청·경찰·군·산림청 등 1337명 동원해 뒷불정리 등 완전 진화를 목표로 총력 대응 중이다.전날 오전 11시53분께 신고된 산불은 6시간에 걸친 진화 작업 끝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께 주불 진화가 완료되면서 대응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한 뒤 잔불정리에 돌입했다. 야간에는 열화상카메라 장착 드론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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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우 기자
2023.04.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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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서울교통공사의 물품보관 서비스 ‘또타 러기지’가 여행객 증가에 발맞춰 속속 오픈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하철을 타고 서울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공사는 코로나로 잠정 중단했던 4호선 명동역과 5호선 김포공항역 ‘또타 러기지’ 2개소를 4월 초부터 운영한다.이로써 1호선 서울역과 2호선 홍대입구역 포함 총 4개소로 늘었다.‘또타 러기지’는 유상으로 물품 등을 보관해주는 지하철역 서비스다.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캐리어 등을 맡기고 쇼핑을 즐기거나 편하게 다른 장소로 이동할 수 있어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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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우 기자
2023.03.3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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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서울시가 강동구 성내동 등 '역세권 청년주택' 5개 단지에서 공공임대 부문 입주자 576세대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역세권 청년주택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임대주택으로 '공공임대'와 '민간임대' 등 2개의 유형으로 공급하고 있다. 공공임대의 경우 주변 시세 대비 30~5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다.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기부채납분으로 확보된 공공임대뿐 아니라 준공 이후 감정평가를 통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선매입해 공급하는 'SH 선매입 유형'도 추가됐다.지원 자격은 만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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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우 기자
2023.03.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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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서울시가 한국전력, 신한금융그룹과 협력해 노후화된 도시제조업 현장을 안전하게 바꾸고, 화재보험 가입 여력이 없는 소규모 제조업체를 지원한다.서울시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간 분야와 협력을 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8일 개최된 협약식은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과 백우기 한전 남서울 본부장, 임수한 신한은행 부행장,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참여했다.이번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서울시는 환경개선이 필요한 작업장을 발굴, 선정해 화재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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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우 기자
2023.03.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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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집 교직원 간 직장 내 괴롭힘 등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보육교직원 노무 중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보육교직원 안심상담실 내 공인노무사가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보육교사 간 관계에서 발생하는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해고, 수당 미지급 등의 갈등 상황을 무료로 조율하고 합리적인 안을 제안해 주는 것이다.직장 내 괴롭힘 사건 대응을 위해서는 심리상담과 노무 중재를 연계해 2단계로 통합 지원한다. 모든 참여자는 사전 심리상담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쟁점을 정리하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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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우 기자
2023.03.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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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서울시가 70세 이상 노인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시는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선불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다음달 3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시에 주민등록된 만 70세 이상 노인으로 소지 중인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거주지 주민센터를 통해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 받을 수 있다.지원되는 교통카드는 10만원이 충전된 무기명 선불형 카드로 전국 교통수단과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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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우 기자
2023.03.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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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서울시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27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30년간 유지관리와 운영을 맡는다.이 사업은 총 사업비는 9874억원으로 성북구 석관동 월릉교에서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까지 연장 10.1㎞ 구간에 왕복 4차로 대심도 터널을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5년이다.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1단계사업을 민자사업(월릉~영동대로, 10.1㎞)과 재정사업(영동대로~대치, 2.1㎞)으로 나눠 2028년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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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우 기자
2023.03.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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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시청 지하2층 태평홀에서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는 시·도 문화재단의 균형발전과 상호협조 및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설립돼 재단 간 교류 협력 및 지역 문화진흥에 힘쓰고 있다.이날 총회에는 17개 광역문화재단 대표이사, 각 기관 실무자 등 약 70여명이 자리한다.서울문화재단이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청년 및 원로예술지원,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서울 스테이지11 등 서울시 문화예술 약자동행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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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우 기자
2023.03.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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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건설공사의 모든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 활용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 지자체가 있어 주목된다.서울시는 23일 안전 및 품질 관련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공 전 과정의 동영상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건설 현장의 재해사고자수는 2021년 2만9943명, 2022년 최대 3만1200명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실정이다. 제조업, 서비스업, 운수창고통신업에 비해 산업재해 사망자가 2~3배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시는 건설공사장 안전 점검이 대부분 관리감독자가 직접 현장에 가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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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우 기자
2023.03.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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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서울시가 오세훈표 '서울형 어린이집'을 올해 총 600개까지 늘어난다.시는 이런 목표 아래 내달 10일부터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2009년 오 시장이 도입한 서울형 어린이집은 민간의 공공성을 국공립 수준으로 높여 보육 서비스 품질을 담보하는 서울시의 대표 공보육 브랜드다.시는 일정한 평가기준을 충족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기관보육료 지원 어린이집)을 매년 지정,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양질의 교사 채용을 유도하고 회계의 투명성을 높여 보육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있다.현재 서울 전역에 4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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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우 기자
2023.03.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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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서울시의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가 14일 현판식을 갖고 정식 조직으로 출범했다.센터는 지난해 학계·공공·현장 전문가가 참여한 정책자문단을 통해 운영방향을 설계해 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스마트플러그(IoT) 야간·휴일 관제·출동시작, 우리동네돌봄단 및 거부가구 지원 매뉴얼 개발 등을 통해 서울시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올해 서울시 고립가구 및 위기가구 시민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인공지능(AI)안부확인서비스 운영 지원 및 고립가구
서울
위종우 기자
2023.03.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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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로 '한강 곤돌라'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오세훈 시장은 '잠실~뚝섬'을 잇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해왔지만, 후보지 선정에 있어 "경제성이 확보될 수 있는 대상지를 신중히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오 시장은 13일(현지시각) 오후 영국 런던 템스강에 위치한 'IFS 클라우드' 케이블카 탑승장을 방문해 "잠실 마이스 단지를 중점적으로 고려 대상으로 삼았는데 관광 수요가 얼마나 있을지, 강 건너까지 가는 관광객이 얼마나 될지 등을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며 "곤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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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종우 기자
2023.03.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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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뚝섬과 잠실 사이 한강공원을 서로 잇는 곤돌라가 설치되고 다양한 컨셉의 한강 수영장이 들어선다. 여의도공원에는 제2의 세종문화회관도 생긴다.오는 2025년까지 2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삭막한 한강공원의 모습을 바꾸고 현재 노후화된 한강 수영장 대신 현대 기술과 감각을 입혀 자연형 물놀이장이 들어선다. 내년 잠실 개장을 시작으로 광나루, 잠원, 망원에도 들어설 예정이다.한공공원 위에 곤돌라도 설치된다. 유력한 곳은 뚝섬과 잠실을 잇는 안
서울
위종우 기자
2023.03.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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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서울 동대문 지역의 패션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500평 규모의 '복합지원시설'이 개관한다.기존 DDP패션몰 내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를 공공 패션쇼장으로 탈바꿈하는 것. 새로 구성되는 공간은 패션쇼와 팝업스토어가 가능한 통합 공간,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6~20인 규모의 회의실 등으로 조성되고 뷰티·패션 디자이너, 쇼핑몰 운영자, 소상공인, 학생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서울시는 첫 개관 행사로 서울패션위크 일정에 맞춰 15~18일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15~16일까지는 하이서울패션쇼가 열리고 18일에
서울
위종우 기자
2023.03.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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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한강 다리에서 투신하는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난간이 높아진다.현재 공사가 진행되지 않은 교량의 평균 높이는 1.1m다.7일 서울시에 따르면 잠실대교, 한남대교, 양화대교 난간을 최대 1.7m로 높이는 공사를 진행한다.또 난간에 올라가기 어렵도록 난간 끝부분에서 회전하는 상단회전체도 설치한다.시는 1년 정도 모니터링을 한 이후 2025년 원효대교, 서강대교, 광진대교도 난간을 높이는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위종우 기자
2023.03.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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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지난 15년 간 서울의 24시간 편의점 수가 4배 가량 늘어나고 평균 창업비용은 7600만원, 매출은 연평균 4억4800만원으로 조사됐다.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편의점 운영실태 및 현황 분석자료 발표를 7일 발표했다.서울시사업체조사 자료 분석 결과 서울의 편의점은 총 8493개(2021년 기준)로 2006년 2139개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1㎢당 편의점 수를 나타내는 밀집도는 2006년 3.5개에서 2021년 14개로 늘었다.편의점 자영업자 성별은 2021년 기준 남성 4293명(50.6%), 여
서울
위종우 기자
2023.03.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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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위종우 기자] 서울시가 올 상반기 82억여 원을 투입해 수소차 250대를 보급한다.신청 가능한 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 1종으로 보조금은 지난해와 같은 대당 3250만원이다. 보조금 지원을 받을 경우 구매가 약 7000만원의 수소 승용차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수소차 구매시 보조금뿐만 아니라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조금은 오는 8일부터 수소차 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개인은 1인당 1대, 개인사업자
서울
위종우 기자
2023.03.07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