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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홈플러스 김제점 ‘나누미’ “올해부터 동물사랑까지도 배달합니다”
▲ 홍플러스 김제점  ‘나누미’ 봉사단은 매장의 직원 대다수가 봉사자로 구성돼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모범적인 직장문화을 구축하고 있다. (오른쪽 첫번째, 김제 백주현 점장) <사진=강이석 기자>

[위클리오늘=강이석 기자]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 동물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이 있어 주목된다.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홈플러스 김제점 '나누미' 봉사단이 그들이다.

사회적 약자를 찾아 그들의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고 ‘효 실천’ 모토로 바람직한 문화를 이끌고 있는 등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호평이 자자하다.

‘나누미’ 봉사단은 조그마한 사랑도 나누면 커진다는 생각으로 그간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에게 효와 사랑을 전달하는 행복전도사 역할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매장의 직원 대다수가 봉사자로 구성돼 휴무일에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모범적인 직장문화을 구축하고, 경로사상과 효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나누미’가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들을 위해 사료나눔 사업에 나서고 있어 <위클리 오늘>이 황금 개띠 해를 맞아 점장 백주현씨를 만났다.

Q 봉사단은 언제부터

‘나누미’는 2007년 조직돼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김제점으로 발령받아 온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에 동참해 왔다. ‘행복나눔’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했다.

Q 봉사단을 조직한 목적은

㈜홈플러스는 각 점포가 속한 지역의 점포별 봉사단 운영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으로 풀뿌리 나눔문화 확산하고,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자 조직됐다.

Q 홈플러스 김제점 ‘나누미’ 봉사단은 어떤 단체인가

홈플러스 김제점에 속해있는 봉사단체다. 독거노인 연탄·반찬 지원, 저소득층 자녀 학용품 지원, 거리의 노후화된 태극기 교체, 일손 부족한 곳의 일손 나누기, 그리고 최근에 진행된 유기견 보호소 필요물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Q 동물보호를 위해 나눔활동을 나선 이유는

올해는 황금 개띠 해라고 하지만,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 숫자가 더 늘었다는 뉴스를 접하게 돼 안타까웠다. 봉사단원들의 뜻을 모아 유기견보호소에 들려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말 못하고 배고픈 길아이들, 유기견들의 친구가 되는 후원활동을 지속하고 싶다.

Q 봉사활동에서 어려움은 없는지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직원들의 의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어려움은 없다. 나눔은 많이 전파될수록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힘들더라도 더 낮은 곳을 찾아가는 활동을 하고 싶다.

Q 앞으로 활동계획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아름다운 직장문화를 만들고 싶다. ‘나누미’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서 ‘행복을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2018년엔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비영리단체와 활동을 연계해 더 많은 사랑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홈플러스 김제점 ‘나누미’ 봉사단원들은 2018년가 황금 개띠 해임에도 주인에게 버려진 유기견들이 많다는 뉴스를 접해 익산유기견보호소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그들의 친구가 되는 후원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강이석 기자>

기자는 인터뷰를 마치고 상경하는 동안 ‘이들이 곧 천사’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었다.

나눔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고 아름답게 변화시킨다. 봉사활동이 활성화된 사회는 아름다운 지역 공동체를 이룬다. 나눔과 봉사는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닌 마음먹기에 따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복한 동행’이라 생각된다.

 

강이석  kp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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