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문사] '명동 황제’로 유명한 전설의 주먹 신상사(본명 신상현·93세)씨가 10일 오전 5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1호실이며 발인은 12일 오후 1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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