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넥슨이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마비노기’ 겨울 쇼케이스 ‘NEW LIFE’를 개최한다.

21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쇼케이스는 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게임의 방향성과 향후 도입될 업데이트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온오프라인 행사다. 현장 참석 및 ‘마비노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청 가능하다.

행사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관을 신청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350명을 초청한다. 14세 이상, 누적 레벨 2만 이상인 이용자 본인 계정으로만 참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 본인 1인만 참석할 수 있다.

현장에 참석하는 이용자에게는 소정의 웰컴 기프트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