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월 3주차 영등포구 월세가 동향
11월 3주차 영등포구 부동산 시장에서 여의도동 브라이튼 여의도가 최고가를 기록했다. 여의도동 브라이튼 여의도 59.98㎡ 7층 매물이 보증금 2억5천만원, 월세 36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11월 20일, 당산동 강변래미안 79.43㎡ 14층 매물이 보증금 1억5천만원, 월세 24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신길동 힐스테이트클래시안 42.68㎡ 6층 매물이 보증금 1억4천만원, 월세 16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11월 21일에는 여의도동 대교 95.5㎡ 8층 매물이 보증금 5천만원, 월세 160만원에 거래됐다.
11월 22일, 여의도동 여의도 the 아일랜드 파크 123.16㎡ 4층 매물이 보증금 5억2천만원, 월세 27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문래동3가 문래자이 84.98㎡ 5층 매물은 보증금 3억원, 월세 170만원에 거래됐다. 도림동 영등포아트자이 84.974㎡ 10층 매물도 같은 조건으로 계약이 이뤄졌다.
당산동3가 당산어울림2차 84.871㎡ 4층 매물은 보증금 3억원, 월세 160만원에 갱신 계약이 체결되어, 월세가 기존 15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인상되었다. 문래동3가 문래동원데자뷰 84.96㎡ 7층 매물은 보증금 1억원, 월세 157만원에 갱신 계약돼, 월세가 기존 150만원에서 157만원으로 조정됐다.
당산동4가 당산현대5차 84.69㎡ 8층 매물이 보증금 3억원, 월세 220만원에 계약됐다.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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