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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짖지마' 전에 '짖어'를 먼저 가르쳐라… 강아지 짖음 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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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승민 기자] 개가 짖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그 이유는 사람이 말을 하는 이유만큼이나 다양하다. 
개는 인간과 소통하고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짖는다. 위험에 대해 경고하거나 주인을 보호하기 위해 짖기도 한다. 
놀이에 집중해서 신났을때 견주에게 기분좋다고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어 내뱉는 긍정의 짖음도 있다.
하지만 과도하게 짖는 개에게는 적절한 훈련이 필요하다.

▲‘짖어’를 가르친다
짖음을 통제할수 있는 가장 좋은 훈련은 짖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강아지가 짖고 있을때 ‘짖어’라고 말하고 간식을 준다. 
명령어에 짖을때에만 간식을 주면서 반복한다.

▲개가 짖을때 소리 지르지 않는다
개가 흥분해서 짖을때 같이 소리 지르는 것은 짖음을 부추기는 행동이다. 
개가 스스로 진정할 때까지 조용히 기다려주거나 쓰다듬어 안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다양한 관계를 맺게 해준다
가족 외에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와 접촉할 기회를 자주 마련해준다. 
교감하고 소통하는 활동으로 사회성을 키워주고 여러가지 자극에 적응시켜 준다.

▲산책과 노우즈워킹
냄새를 맡는 행동은 개에게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이 활동이 부족하면 시각적·청각적 자극에 지나치게 예민해진다.

개가 짖는게 시끄럽다는 이유로 성대 제거 수술을 하는 견주들이 늘고있다. 
이는 행동 교정이 아니라 단지 소리를 없애 의사표현 수단을 강제로 빼앗는 셈이고 절대 궁극적인 해결 방법이 될 수 없다. 
무시하거나 방치하는것 또한 절대 금물이다. 
견주의 꾸준한 노력과 기다림만이 반려견의 잘못된 습관을 개선시킬 수 있다. 

이승민 기자  baby2727@naver.com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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