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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견주가 꼭 알아야 할 반려견 공격성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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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승민 기자] 반려견의 공격성은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경험과 교육에 의해 많이 좌우된다.
개의 성향과 상관없이 전혀 생각치 못한 이유로 공격성을 드러낼 수 도 있다.
개의 공격성을 다루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단계중 하나는 공격성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 어린아이
어린아이는 움직임이 빠르고 목소리가 높으며 몸집이 작다. 이런 요인들은 개를 흥분시킨다. 어린아이에 익숙치 않은 반려견은 산책시 견주가 미리 살펴 통제해야 한다.

◆ 질병에 의한 통증
온순하던 개가 갑자기 공격성을 드러낸다면 가장 첫번째로 의심해 봐야 할 부분이다. 통증때문에 예민해 졌을 수 있다. 뇌종양, 갑상선 질환 및 광견병 등의 질환들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 두려움
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두려운 상황에 놓이면 공격성이 표출된다. 방어해야겠다는 생각에 덤비거나 물 수 있다.

◆ 서열
자신의 서열을 확인하려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보통 다른 개를 대상으로 하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할 때도 있다.

◆ 좌절
무언가 자주 빼앗기거나 행동을 과하게 제지 당한 경험도 공격성에 영향을 준다. 상실에 의한 좌절감으로 쉽게 짖고 으르렁 거린다. 묶여있거나 울타리에 갇혀있는 개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강아지가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혹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타내는 공격성은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행동이다.
무조건 입마개를 씌운다거나 강압적으로 통제하는 것은 좋지않다.
원인을 알고도 개선이 어렵다면 숙련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다. 

이승민 기자  baby2727@naver.com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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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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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동배 2018-02-08 15:46:21

    입마개로는 절대로 개의 공격성을 통제하거나 개물림사고를 예방할 수 없습니다. 견주와 개의 교육 그리고 비견주들의 개에 대한 인식의 전환만이 답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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