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제45회 청룡영화상 MC 이제훈(왼쪽), 한지민. 사진=양용은 기자
▲제45회 청룡영화상 MC 이제훈(왼쪽), 한지민. 사진=양용은 기자

[위클리오늘=양용은 기자] 지난 11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MC를 맡은 배우 이제훈-한지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을 시작으로 30년간 진행을 맡아 왔던 김혜수의 뒤를 이어 한지민이 새롭게 MC를 맡아 관심을 모았다.

올해 청룡영화상은 2023년 10월 12일부터 2024년 10월 10일 사이 개봉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총 18개 부문을 시상했다. 20편의 한국 영화, 10명의 감독, 30명의 배우가 수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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