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 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배우 황정민(왼쪽부터),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양용은 기자
▲ 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배우 황정민(왼쪽부터),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양용은 기자

[위클리오늘=양용은 기자] 지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배우 황정민,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배우 황정민(왼쪽부터),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양용은 기자
▲ 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배우 황정민(왼쪽부터),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양용은 기자
▲ 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배우 황정민(왼쪽부터),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양용은 기자
▲ 제4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배우 황정민(왼쪽부터), 김고은, 정해인, 이상희, 노상현, 박주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양용은 기자

핸드프린팅은 청룡영화상의 전통적인 사전 행사로 지난해 청룡영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영화인들의 발자취를 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지난해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황정민이 남우주연상, 김고은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정해인과 이상희가 각각 남녀조연상, 노상현과 박주현이 남녀신인상을 받았다.

한편,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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